번호 | 제목 | 작성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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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40725) ‘으쓱’, 친환경·사회 공헌에 다함께 더 큰 시너지 낸다 | 2024.07.25 |
2 | (20240723) “극장은 회복 중… 상반기 전체 매출 팬데믹 이전 72.7% 수준”- 2024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 2024.07.23 |
3 | (20240718) 국내 유일 영화·영상 종합촬영소 드디어 첫 삽 | 2024.07.18 |
4 | (20240716) 어쩔 수 없는 마케팅인가, 관객 선택권 뺏는 독점인가 | 2024.07.16 |
5 | (20240712) 스크린 독과점, 양극화 부르는 '반쪽짜리 극장 회복' 극복하려면 | 2024.07.12 |
6 | (20240711) “시원한 웃음 선사” 엄선된 코미디 영화 마음껏 본다 | 2024.07.11 |
7 | (20240710) ‘인사이드 아웃 2’ 독주 속 K무비의 힘겨운 약진- 2024년 6월 한국 영화 산업 결산 발표 | 2024.07.10 |
8 | (20240709) [취재요청] 영화진흥위원회, 18일 부산촬영소 착공식 개최 | 2024.07.09 |
9 | (20240701)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에 박덕호 | 2024.07.01 |
10 | (20240626) “미래 관객 위해” 시원한 극장서 영화 보고, 교육도 듣고 | 2024.06.26 |
11 | (20240625) 국정원 비밀 요원의 목숨 건 생존기, 753대1 경쟁 뚫고 시나리오 공모 대상작에 | 2024.06.25 |
12 | (20240624) 첫 만남이 너무 어려운 독립영화를 찾습니다 | 2024.06.24 |
13 | (20240612) ‘범죄도시4’ 1000만 흥행으로 5월 K무비 점유율 역대 최고 -2024년 5월 한국 영화 산업 결산 | 2024.06.12 |
14 | (20240611) 괴물·미나리 누구나 무료로 같이 본다 | 2024.06.11 |
15 | (20240604) 영진위, 한상준 신임 위원장 선출 | 202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