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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픽소식] 들어보자, 신임 위원장의 취임 소감🎤 "한국영화 재도약 대책만큼 중요한 것은..."
-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조은 (051-720-4846)
- 작성일자
- 2024.06.11
- 조회수
- 1,657
- 첨부파일
- 담당자
[코픽소식]
들어보자, 영진위 신임 위원장 포부🎤
"한국영화 재도약 대책만큼 중요한 것은..."

🎤 영진위 신임 위원장 취임식 개최해

영화진흥위원회의 신임 위원장 취임식이
6월 10일 영진위 본사에서 개최됐어요.
지난 6월 5일, 9인 위원의 호선으로 선출된
한상준 위원장은 사무국 직원들이 모인
취임식에서 취임 소감과 포부를 밝혔는데요.🌞
🔗관련뉴스 영화진흥위원회, 한상준 신임 위원장 선출👍

한상준 위원장은 "현재 한국영화의 제작
현장은 제대로 풀려가고 있지 않다. 그에 따라서
투자상황 역시 얼어붙어 있으며, 그 여파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영화제 등까지
미치고 있다"며 취임사를 시작했어요.🎤

이어 한 위원장은 📌글로벌 OTT 사업
확대로 인해 신규 한국영화의 제작 급감,
📌영화 제작투자를 축소한 상영, 배급
복합기업의 역할을 대체할 제작투자자의 부재,
📌천만 동원 소수 대작영화와 저예산 독립제작영화로의
양극화 심화 등 영화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짚었어요. 🐤

한 위원장은 영진위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중예산영화의 제작지원과 🌿한국영화 제작규모 유지를
위한 투자 재원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또한
🌿한국영화산업의 생태계 정상화를 위한 정책 협의회를
운영해 이른바 K-무비, 즉 한국영화산업과
문화를 재도약시키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실질적 대책들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영화계 내부, 그리고 영진위 조직 내부의 단결과
화합일 것이라며, "위기 상황을 중요한 계기로
만들어서 영화계 내부의 갈등과 대립을
해결해가야 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전했어요.⚡

한 위원장은 "영진위의 출범으로부터 25년,
그리고 그 전신인 영화진흥공사의 창립으로부터는
대략 50년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 영화계는
화합과 협력의 정신을 지니고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더욱 빠른 걸음으로
전진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한국영화 발전의 출발은 우리 영진위 조직의
안정과 발전에서 시작된다. 한명 한명의 존재가
자신의 발전의 주인임과 동시에 한국영화발전을
이룩하는 주체임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피력했어요.🎙️

마지막으로 한 위원장은 "한국영화계와 영진위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장 임기를 시작하는 포부를 밝혔어요.
이로써 한상준 위원장은 영화진흥위원회
10기 위원장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어요.
한상준 위원장의 임기는 2027년 5월 23일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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