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웹매거진 한국영화] 관객들을 현혹시킨 <파묘>가 탄생하기까지, <파묘> 트리비아
-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조은 (051-720-4846)
- 작성일자
- 2024.03.26
- 조회수
- 1,021
- 첨부파일
- 담당자
- 영화산업지원팀 김경만 (051-720-4783)
📰[위클리무비매거진]
관객들을 현혹시킨 <파묘>가 탄생하기까지
🍿영화<파묘>트리비아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3부작'으로 불리며,
풍수지리와 무당, 장의사 등 결합하여
현혹하는 작품이에요.
<파묘>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장재현 감독을
직접 만나 들어봤어요.😏👉
🍿어린시절 기억에서 출발한 <파묘>
⭐시골에서 자란 장재현 감독은
어린시절 100년이 넘은 무덤의 이장을 목격했어요.
당시 고속도로 개설로 인해 이장을 하는데
제사를 지내고 굿을 진행했고, 삽으로
땅을 파는 모습을 보고 궁금증을 느꼈어요.🤨
장재현 감독은 당시 기분과 느낌을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극장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화끈한 영화를 만들자!"
🍿직접 본 산소탈
장재현 감독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장례지도사 자격등을 따기위해 이장 현장에
실습도 나갔었는데요. 그곳에서 산소탈을
직접 목격했어요. 😲이장을 앞둔 상주가 갑자기
뇌졸중이 왔고, 산소탈이 의심되어 무덤을 파보니
근처에 수로 공사를 하느라
물이 들어왔던 것 때문이었어요.💧
이후 현장에서 곧바로 화장이 진행되었어요.
※ 산소탈 : 산소를 쓴 묘지에 문제가 발생해
자손에게 여러가지 피해를 주는 것
🍿<파묘>에 일제 강점기 이야기가
들어온 이유
"파묘란 잘못된 과거를 꺼내 없애는 일이구나."
바로 <파묘>에 일제 강점기 이야기가
들어온 이유이기도 했어요.☝👀
이 영화의 시대 자체가 일제강점기가 아닌 까닭은
그 시대가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김고은의 대살굿
✅<파묘>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화림의 대살굿이에요.
깊지만, <곡성>은 공격수 굿이고,
<파묘>는 수비수 굿이에요. 👍
되게 착한 굿이라 할 수 있어요.
🌜<곡성>은 밤에 진행하고,
🌞<파묘>는 낮에 진행하기때문에
에너지가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장재현 감독이 CG를
최소화하는 이유
🎬<파묘>는 CG를 최소화한 것으로 유명한데,
장재현 감독은 CG를 많이 사용하면 "발이 뜬다"고
표현했어요. 현실에서 일어나면 안될 것 같은
이야기 속에서 CG가 등장하는 순간 현실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을 의미해요.🤯
또 다른 이유는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최대한 현실을 보여주고 그것을 본 배우들의 연기를
카메라에 담는 것이 좋다고 했어요.🎥
🍿박정민과 김고은
배우 박정민의 도움을 거쳤다고해요.🙏
장 감독이 김고은 배우를 섭외하고 싶었던 이유가
그 나이때에 그 정도 경력을 가진 배우는 없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했어요.🤗
부탁하면서까지 조심스럽게 시나리오를 건넸어요.
참고로 김고은 배우는 개신교인데 말이죠.🤣
🍿 <파묘>의 명배우, 박지용의 아들 도겸
😎<파묘>에 다양한 명배우가 등장해요.
최민식 배우, 유해진 배우 등 설명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지만, 장 감독이
뽑은 명배우는 바로 극 중 의뢰인 박지용의 갓난쟁이
아들이에요.👶 10개월 정도 된 혼혈 아기 이름은
도겸, 부모님의 철저한 케어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촬영했고, 영화 촬영 내 우는 씬이 많았는데,
놀랍게도 '컷'을 외치면 울음을 그칠 정도의
명연기를 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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