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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영진위 지원작 19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KAFA 2년 연속 경쟁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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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팀 (051-72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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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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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배포 즉시배포일:2026. 10. 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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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홍보협력팀 최선호 주임 (T.051.720.4844)​​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작 19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한국영화아카데미 작품 2년 연속 경쟁 진출
 

 

- 경쟁·갈라 프레젠테이션·비전·와이드 앵글 등 주요 부문 19편 초청

- 한국영화아카데미 작품 5편 초청… 장편 <그날의 태주> 경쟁 부문 진출

- 중예산 한국영화부터 독립예술영화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지원 성과 이어져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가 지원한 영화 총 19편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진위가 지원한 작품들이 관객과 만난다.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 및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발굴하며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제작사의 안정적인 차기작 개발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국영화 차기작 기획개발지원’, 한국영화에 대한 해외 홍보 및 국제공동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제영화제 및 프로젝트 행사 참가활동지원’, 1984년 영진위가 설립해 신인 영화인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KAFA)’ 작품까지 총 19편이 초청됐다.

 

 특히 올해는 KAFA 장편 작품이 경쟁 부문에 2년 연속 진출한 가운데, 다큐멘터리와 단편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영진위의 지원이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한국영화 제작을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KAFA 작품은 총 5편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동시대 아시아영화의 흐름과 새로운 영화 언어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경쟁’ 부문에는 장편과정 19기 작품 <그날의 태주>(연출 임하연)가 초청됐다. 지난해 <지우러 가는 길>(연출 유재인)에 이어 KAFA 작품으로는 2년 연속 경쟁 부문 진출이다. <지우러 가는 길>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과 배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KAFA 작품이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신진 영화인 발굴과 실전형 영화 제작 교육을 이어온 KAFA의 성과를 보여준다. 뛰어난 작품성과 독창적 비전을 지닌 독립영화 최신작을 소개하는 ‘비전–한국’ 부문에는 장편과정 16기 작품 <귀벌레>(연출 김효미)와 장편과정 15기 작품 <화곡사>(연출 김시진)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는 단편영화 를 선보이는 ‘와이드 앵글–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는 정규과정 42기 작품 <개>(연출 김남현)와 <낮잠>(연출 구지윤)이 초청됐다.

 

 이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제작들을 엄선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는 <도라>(연출 정주리)가 초청됐다.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바 있는 <도라>는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작이자 국제영화제 및 프로젝트 행사 참가활동지원작으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경쟁’ 부문에 진출한 <긴긴밤>(연출 염규복)도 국제영화제 및 프로젝트 행사 참가활동지원작으로 부산어워드 대상을 놓고 경합을 펼친다.

 

 특별한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영화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는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작 <최종면접>(연출 김정훈)과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여전히 찬란하게>(연출 송일곤), <자필>(연출 홍성민), <첫세계>(연출 윤단비)까지 영진위 지원작 4편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는 한국영화 차기작 기획개발지원작 <사피엔스>(연출 이후빈)가 초청됐다. 뛰어난 작품성과 독창적 비전을 지닌 독립영화 최신작을 선보이는 ‘비전–한국’ 부문에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베일러>(연출 오세현), <풀문>(연출 정지혜)이 초청됐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독창적인 형식과 차별화된 시선을 보여주는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는 <소리그물>(연출 윤주영), <지금 얘기해도 돼요?>(연출 이승준), <파도 위에서 춤추는 여자>(연출 최세담)가,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는 <권진규: 예술가의 일생>(연출 민환기), <청춘길일>(연출 김병수)까지 영진위 지원작 총 5편이 초청됐다. 

 

 이에 한상준 위원장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부문에 영진위 지원작들이 고르게 초청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한국영화아카데미 작품의 2년 연속 경쟁 부문 진출과 제작지원작의 주요 부문 진출은 창작자들의 도전과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한국영화의 창작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붙임  사진자료 1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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