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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장애인·비장애인·청년·시니어가 한자리에… ‘가치봄 세대동행 특별상영회’ 성황리 개최
작성자
홍보협력팀 (051-720-4844)
작성일자
2026.09.23
조회수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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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도자료) 장애인·비장애인·청년·시니어가 한자리에… ‘가치봄 세대동행 특별상영회’ 성황리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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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일:배포 즉시배포일:2026. 9. 23. (수)
보도자료:총 2쪽홍보담당:홍보협력팀 최선호 주임 (T.051.720.4844)
첨부:사진자료 1식
담당자:공정성장팀 황치승 대리 (T.051.720.4742)​

장애인·비장애인·청년·시니어가 한자리에

‘가치봄 세대동행 특별상영회’ 성황리 개최
 

 

- 9월 22일 CGV 여의도서 영화 <인턴> 한글자막(CC) 가치봄 버전 상영

- 추석 앞두고 영화로 함께 웃고 공감하는 배리어프리 문화동행 의미 나눠

- 김승수 국회의원 비롯해 영화계·관계기관 주요 인사 참석해 의미 더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는 9월 22일(화) 저녁 CGV 여의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가치봄 세대동행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청년과 시니어가 영화라는 공통의 경험을 나누는 ‘배리어프리 문화동행’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승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영화계 및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상영작으로는 세대와 나이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인턴>을 선보였다. 한국농아인협회의 협력으로 제작된 한글자막(CC) 가치봄 버전으로 상영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관객이 같은 공간에서 웃고 공감하며 영화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투자·배급사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작사 앤솔로지스튜디오를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와 장애인단체 등 여러 기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 개선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알리기 위한 공익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됐다.

 

 한상준 위원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관객이 제약 없이 같은 작품을 보고, 같은 순간 웃고 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영화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영화진흥위원회는 앞으로도 가치봄 영화의 제작과 상영 기반을 넓히고,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관람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은 가치봄 상영을 통해 함께 영화를 즐기는 경험의 의미를 나눴다. 한 시각장애인 관람객은 “장애로 인해 느꼈던 문화적 거리감이 사라지는 기분이었다”며 “비장애인, 청년, 어르신들과 함께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각장애인 관람객은 “더 많은 극장에서 한글자막 상영이 상시 제공되어 언제든 마음 편히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번 특별상영회를 계기로 장애인의 영화관람 접근성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붙임  사진자료 1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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