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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한국영화아카데미, 브라질서 역대 최대 규모 특별전 연다
작성자
홍보협력팀 (051-720-4844)
작성일자
2026.08.03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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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도자료) 한국영화아카데미 브라질서 역대 최대 규모 특별전 연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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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배포 즉시배포일:2026. 8. 3. (월)
보도자료:총 2쪽홍보담당:홍보협력팀 최선호 주임 (T.051.720.4844)
첨부:사진자료 1식
담당자:

영화인교육팀 김홍천 팀장 (T.02.320.3541) 

국제사업팀 김현수 부장 (T.051.720.4814)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 기념

브라질서 역대 최대 규모 특별전 연다 

 

- 장편·단편 총 45편 상영… 개막작 <파수꾼>, 폐막작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영진위, 브라질 국가영화청·상파울루대학교와 영화 교류 확대 나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과 함께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 한국영화아카데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후 브라질 주요 도시를 순회하고 온라인 상영을 이어가며 10월까지 브라질 전역에서 KAFA 대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매년 브라질에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KAFA가 해외에서 개최하는 기획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장편과정 20주년을 기념해 KAFA의 대표작을 집대성한 자리로 장편영화 20편(애니메이션 2편 포함)과 단편영화 25편 등 총 45편을 상영한다. 장편 부문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죄 많은 소녀>, <혼자 사는 사람들>, <광장> 등 지난 20년간 KAFA 장편과정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단편 부문은 작품의 소재와 주제에 따라 5개 섹션으로 구성해 한국영화의 다양한 창작 세계와 흐름을 선보인다.

 

 7월 30일 상파울루시립문화센터(CCSP)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브라질 영화계 관계자와 현지 관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한식 리셉션에 이어 개막작으로 장편과정 3기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을 상영하며 특별전의 막을 올렸다. 8월 14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장편과정 14기 김세인 감독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폐막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전 기간에는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감독과 <광장>의 김보솔 감독이 참여하는 '감독과의 대담'을 통해 브라질 관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KAFA 교육과정과 글로벌·AI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대학 연계 세미나'를 열어 한국 영화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영진위는 브라질 주요 영화·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교류 기반을 강화한다. 먼저 7월 27일에는 브라질 국가영화청(ANCINE)과 ‘영화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영화 상영 ▲국제공동제작 ▲영화 전문인 교류 ▲영화산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영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7월 28일에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상파울루대학교(USP)와 ‘영화교육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영화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연구·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영화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체결식에는 한국과 브라질의 영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참석해 양국 대표 영화교육기관 간 협력의 시작을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조근식 KAFA 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KAFA가 축적해 온 창작의 성과를 브라질 관객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남미 전략 거점인 브라질에서 한국영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양국 영화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붙임  사진자료 1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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