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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오컬트와 다큐, MZ와 장노년층…장르도 관객도 다양했던 2월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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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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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영화계 팬데믹 위기감 지속으로 성별 균형, 다양성 지표 퇴보- 2023년 한국영화 성인지 결산 발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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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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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화룡점정’ 3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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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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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월 아쉬운 출발, 매출액 팬데믹 이전 42.8% 수준” - 2024년 1월 한국 영화 산업 결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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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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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위상 떨치는 K-콘텐츠’… 전 세계서 보이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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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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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지난해 극장 매출액 1조2614억원, 관객 수 1억2514만명 - 2023년 한국 영화 산업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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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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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내 영화 스크린에 거는 방법,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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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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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박기용 위원장, 영진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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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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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부국제 5관왕부터 스타 배우 연출작까지…모두 20일간 무료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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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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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총 195억원 규모, “K-무비 골든타임”에 영진위가 구원 투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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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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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12월 한국 영화 매출 역대 2위, 극장 살아나고 있다”-2023년 12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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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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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문체부 산하 유일, 5년 연속 인권 경영 인증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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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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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부산촬영소 건립, 8년 만에 본궤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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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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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영진위, “위기 처한 K-무비 ‘소방수’로 나섰던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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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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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서울의 봄> 흥행으로 봄 맞이하는 겨울 극장가” -2023년 1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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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