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시아 영화정책의 미래 ‘제1회 한-아세안 차세대 영상 정책 워크숍’ 에서 찾는다
- 작성자
- 홍보협력팀 이현아 (051-720-4844)
- 작성일자
- 2015.11.23
- 조회수
- 1,335
- 첨부파일
- 담당자
아시아 영화정책의 미래 ‘제1회 한-아세안 차세대 영상 정책 워크숍’ 에서 찾는다
- 11월 23일(월)부터 12월 4일(금) 2주간,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사옥 및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
- 한-아세안 지역 영화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 11월 23일(월)부터 12월 4일(금) 2주간,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사옥 및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
- 한-아세안 지역 영화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는 11월 23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2주간,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사옥 및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1회 한-아세안 차세대 영상 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의 차세대 해외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정부 및 영화정책기관 간 교류를 통하여 신흥 영화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한국영화 산업의 진출을 위한 정책적 기반 조성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번 워크숍에는 말레이시아 통신미디어부 무하마드 아시라프 빈 수카디 차관보,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산하 영화개발센터 웰름 퐁투루란 면허 밑 통제부 부장, 부탄의 정보통신부 텐진 길첸 사무관 등이 참여하여, 참가국별 영화산업 현황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영화 업계 관계자들과 면담 및 극장과 후반작업 시설들을 견학할 예정이다.
□ 영화진흥위원회는 올해 워크숍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참가 국가를 확대하고,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간의 영화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영화인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 산업정책연구팀 태은정 ☎ 051-720-4755, ejtae@kof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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